구조체

구조체 struct

 

구조체란?

* 여러 자료형을 가진 변수들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은 것

* 구조체 또한 값형이며 참조하고 싶으면 포인터를 사용하자

* 구조체라는 개념을 컴퓨터는 모른다.

   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개념일 뿐 내부적으로는 독립된 변수들을 사용하는 것과 같다.

 

 

장점 (사용하는 이유)

* 여러 변수들을 하나에 개념으로 묶을 수 있다. (직관성 상승)

struct personal_Information {
	//인적 사항이라는 개념 아래에 묶인 변수들
	char name[20];
	int age;
	float height;
	float weight;
};

* 함수에 매개변수가 여러개일 때 실수를 줄이기 위해 

  (같은형이나 묵시적 변환이 가능한 자료형이 매개변수로 여러 개 들어가는 함수)

int addPerson(int id, int age, int sex, float height, float weight, float eyesight);

(위에 함수의 더 큰 문제점은 같은 자료형의 순서를 바꾸어도 컴파일러가 이를 잡아내지 못한다.)

 

==>> 해결책

* 매개변수를 구조체로 대신한다.

 

 

구조체 선언과 초기화

* 구조체는 내부적으로 독립된 변수들과 다를게 없다. 선언 시 초기화도 없다.

int main()
{
	struct personal_Information {
		char name[20];
		int id;
		int age;
		float height;
		float weight;
	};

	struct personal_Information my_Information;
	
	return 0;
}

↑ 인적사항이라는 구조체를 하나 만들었다.

int main()
{
	struct personal_Information {
		char name[20];
		int id;
		int age;
		float height;
		float weight;
	};

	struct personal_Information my_Information;
	strcpy(my_Information.name, "전준영");
	my_Information.id = 1872004811;
	my_Information.age = 20;
	my_Information.height = 183.5f;
	my_Information.weight = 77.4f;
	
	return 0;
}

↑ 방법1. 변수를 일일이 대입, 초기화한다.

* 멍청해보이지만 구조체의 순서를 혼동하지 않고 안전하게 값을 넣을 수 있는 방법이다. (추천, 안전)

int main()
{
	struct personal_Information {
		char name[20];
		int id;
		int age;
		float height;
		float weight;
	};

	struct personal_Information my_Information = { "전준영", 1872004811, 20, 183.5f, 77.4f };
	
	return 0;
}

↑ 방법2. 배열처럼 초기화한다.

* 배열처럼 가능하다는 부분에서 배열과 같이 변수 사이사이에 빈틈이 없음을 유추할 수 있다. 

* 이 방법은 사실 장점2를 무시하는 방법이다. 하지만 초기화에는 유용하다. = { 0, };

 

 

typedef

* 구조체 변수 선언시 struct 구조체이름 변수이름; 형식을 지켜야 한다.

* 이를 단순화하기 위해 struct 구조체이름에 typedef을 사용한다.

typedef struct personal_Information {
	char name[20];
	int id;
	int age;
	float height;
	float weight;
} personal_Information_t;

↑ 구조체 이름도 구조체 별명도 있는 선언

typedef struct {
	char name[20];
	int id;
	int age;
	float height;
	float weight;
} personal_Information_t;

↑ typedef로 만든 별명만 사용할 거라면 구조체 이름을 안 만들어줘도 된다. (잘 사용함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귀여운 그림은 쭐어님이 그리셨습니다.